안녕하세요 여러분, 최인영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종강은 하셨나요? 행복은.. 하신가요?
저는 아직 종강을 하지 못했어요, 행복하지 못한 상태이죠. 빨리 종강하고 여러분을 만나 뵈어
이런저런 수다를 나누며 살아있음을 느끼고 행복하고 싶은데 바쁜 종강 시즌에 그게 쉽지않아
이렇게 웹으로 인사드립니다. 바쁜 종강으로 잃어버린 저의 행복을 찾아주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 질문 휠은 여러 번 돌릴 수 있으며, 스토리에 태그가 될수록
▼ 행복해지는 이녕이의 게이지를 구경하세요.